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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물에 둥둥 떠다니는 불순물 자동 제거, 애완동물 급수기 ALNPET+




동물은 본능적으로 고여있는 물보다 흐르는 물이 깨끗하고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완동물이 화장실 변기의 물을 마신다던가,

평소에 물을 마시지 않다가 싱크대에서 물을 틀어주면 곧잘 받아 마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애완동물이 평소 물을 잘 마시지 않는다면, 애완동물의 식기에 변화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제가 소개해드릴 제품은 물이 자동적으로 흐르도록 만든 애완동물 급수기 ALNPET+입니다.





"물에 둥둥 떠다니는 불순물, 털, 머리카락 등을 제거"

"다중 여과 시스템 : 다중 필터로 물을 깨끗하게 정화"

"물탱크에 내장된 UVC LED"

"나노실버 필터로 냄새 제거"

"애완동물이 1.5m 내에 있을 때만 작동"





식기에 깨끗한 물을 받았지만 오랜 시간 방치하다 보면

물에 먼지나, 머리카락, 동물의 털 등이 물 위에 둥둥 떠다닐 수 있습니다.

ALNPET+는 물에 떠다니는 불순물을 자동으로 아래 칸으로 이동시켜

애완동물이 물을 마실 때 깨끗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불순물은 물탱크 위 칸에 따로 보관되어, 급수기를 청소할 때 분해하여 물로 씻어주면 됩니다.







ALNPET+의 내부에는 다중 여과 시스템이 있는데

활성탄소 필터, 염소 제거 필터, 안티 박테리아 필터 등으로 구성되어 물을 깨끗하게 정화합니다.





물탱크에 내장된 254mm의 파장을 가진 살균 UVC LED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균과 박테리아 DNA를 파괴해서 번식하지 못하게 합니다.

애완동물의 건강을 위해 세균과 박테리아로부터 보호합니다.





ALNPET+은 나노실버 필터가 내장되어 있어

반려동물에게 민감할 수 있는 냄새를 제거하고 물맛을 좋게 합니다.





ALNPET+은 모션 트리거링 기능을 개발하였고,

디스펜서는 애완동물이 1.5 미터 범위 내에 있을 때만 작동합니다.

즉 제품이 애완동물이 1.5m로 다가왔을 때 작동합니다.





수위가 펌핑 수위보다 낮으면 LED 등에 빨간색 표시가 나타나면서 깜박거립니다.

이때 물을 다시 채워야 하는데 물은 분해할 필요 없이

부어주기만 하면 돼서 간편하게 리필할 수 있습니다.







이상 트렌드어답터의 레고핸즈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킥스타터를 통해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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