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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그래미상을 수상한 뮤지션이 작곡한 알람시계, OneClock







아침에 알람 소리를 듣지 못해 본의 아니게 지각한 경험이 한 번씩 있으실 텐데요.

기존의 알람은 혈압과 심박수의 급증을 유발하여 신경계를 자극해 잠을 깨운다고 합니다.

이 경우 저장해놓은 알람을 반복해서 듣게 되면 둔감해질 수 있습니다.


최근 수면에서 부드럽게 벗어날 수 있도록 최고의 톤, 템포 및 주파수를 조사하여

설계된 제품이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OneClock은 그래미상을 수상한 뮤지션 Jon Natchez (The War on Drugs)의 맞춤 작곡으로

사운드트랙을 만든 미니멀리스트 아날로그시계를 출시했습니다.






OneClock은 잠자는 동안 뇌를 활성화시킨 다음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깨우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AI 음악 생성기를 사용하여 시계의 메모리에 저장된 노래를 무작위로 리믹스하여 같은 노래를 두 번 듣지 않도록 작동합니다. 알람을 끄지 않으면 음악이 최대 20 분 동안 재생됩니다




OneClock은 볼륨이 미묘하게 점진적으로 증가하여 자연스러운 각성을 유도합니다.

1 분 동안 미리 설정해둔 볼륨으로 점점 커지고 끌 때까지 그대로 유지됩니다.




OneClock의 앞뒷면으로 노브가 있는데, 뒷면의 노브는 볼륨을 설정하고,

전면 노브는 알람을 제어합니다.

이 버튼을 누른 후 원하는 시간으로 돌리고 다시 한번 더 누르면 알람이 활성화됩니다.

시곗바늘이 움직인 후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고 시계 전면 로고에 있는 희미한 LED 스탬프에

불이 들어오면 알람이 성공적으로 설정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터치 감지 시 야간 조명을 켤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똑딱 거리지 않는 조용한 아날로그시계 코어가 사용되었습니다.




이상 트렌드어답터 에디터 레고핸즈였습니다.

평화롭고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잠에서 깨어날 수 있는 OneClock을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킥스타터 바로가기

https://bit.ly/3tBb7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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