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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젯] 인공지능에게 배울 수 있는 체스 "ChessUp"





최근 드라마 '퀸스 갬빗'이 흥행을 하면서 체스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체스를 접한다면 혼자서 체스를 익히기가 쉽지 않을 텐데요.

만약 누군가 옆에서 나의 수준에 맞춰 가르쳐준다면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고,

점차적으로 고급 기술을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소개해드릴 제품은 인공지능에게 배울 수 있는 체스보드입니다.





ChessUp은 체스를 배우기 시작한 사람에게 좋습니다.

스마트 터치 센서가 달려 있어 체스 피스를 손에 쥐면 피스가 갈 수 있는 모든 위치가 LED로 표시됩니다.

최대 3가지 색상으로 표시됩니다. 각각의 색상은 위치에 따라 좋은 수인지 나쁜 수인지 알려줍니다.

나쁜 수는 빨간색, 부정확하거나 좋은 수는 파란색, 최상의 좋은 수는 초록색으로 표시됩니다.

어느 정도 숙련되면 셋팅을 바꿔서 색상의 도움 없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ChessUp은 앱을 통해서 시간을 정해놓고 빠르게 체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앱을 통해서 복기할 수 있습니다.






ChessUp은 탑재된 인공지능(스톡피쉬)와 대결하여 체스 전략을 연습하고,

다양한 시나리오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적응형 학습을 통해 학습자의 수준을 측정하면서

학습자가 스스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퀸스 갬빗'을 비롯하여 다양한 전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엔진은 오픈소스인 스톡피쉬(Stockfish)의 최신 버전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스톡피쉬는 탑체스엔진 챔피언쉽(TCEC)에서 10회 우승한 인공지능입니다.)





ChessUp은 온라인상의 유저와도 대결이 가능합니다.

lichess.org에서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의 체스 플레이어와 대결할 수 있습니다.





ChessUp은 2시간 완충으로 최대 12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상 트렌드어답터의 레고핸즈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킥스타터를 통해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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