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CES 2021 특집 - 벤츠에서 발표한 MBUX 스크린이 대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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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번 2021년 CES를 통해

벤츠에서 발표한 최신 MBUX

(Mercedes-Benz User Experience)

하이퍼 스크린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Mercedes-Benz 공식 유튜브 채널

https://bit.ly/35OGhMv




길이가 140cm가 넘는 이 커브드 스크린은

벤츠의 럭셔리 전기 세단 EQS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이 길이는 운전석, 조수석 앞에 있는

A필러(프런트 필러)의 가로 너비

전체에 해당합니다.





크기를 넘어서 MBUX 하이퍼 스크린은

인공 지능 AI 기술이 추가되었는데요.


학습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디스플레이 및 작동 기능이

완벽하게 사용자에 적응하면서

각 개인에 맞는 인포테인먼트(정보오락)와

안락함을 제공해준다고 하네요.




제로 레이어 기능덕분에

사용자는 끝없는 하위 메뉴와

스크롤에 고통받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네비게이션이나 전화와 같은

중요한 어플리케이션은

항상 시야의 최상위에 머물러 있으며

이외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이 상황에 맞게 제공됩니다.


애초에 MBUX 하이퍼스크린을 개발하게 된

목표 역시 사용자가 운전할 때 산만해지거나

복잡한 조작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다고 하네요.





MBUX 하이퍼 스크린은 연속적인

전면 플라스틱 프레임으로 둘러싸여져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부분은 실버 섀도우로

정교한 3층 공정을 통해 만들어졌고

이 코팅 시스템은 중간 층이 매우 얇아

고품질의 표면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가장 하단에 설치된 통합 주변 조명은

디스플레이 장치가 계기판에서

떠있는 것처럼 보이게 해줍니다.




벤츠는 CES에서 MBUX 하이퍼 스크린의

인터페이스에 ‘Mercedes Travel Knowledge’라는

스마트 위치 기반 기능을 탑재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기능은 지도 데이터를 통해

주변의 볼만한 랜드마크나 건물

혹은 전체 도시에서 가볼만한 곳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준다고 하네요.


예를 들어,

“메르세데스, 왼쪽 레스토랑 이름이 뭐야?”라고 물어봤을 때

해당 정보가 디스플레이에 표시되고

음성으로 소리내어 정보를 알려준다고 합니다.

자비스가 현실화된 기분이네요!


그러나 이러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은

국가별 법정 규정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최대 7개까지 프로필을 구분해둘 수 있어

사용자별로 콘텐츠를 지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조수석이 비어 있으면 화면은

메르세데스-벤츠 패턴과 같은

애니메이션 별이 표시됩니다. 너무 예쁘죠?


벤츠는 MBUX를 EQS에 먼저 탑재하고

다른 벤츠 차량들에는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Mercedes-Benz 공식 유튜브 채널

https://bit.ly/35OGh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