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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알아서 달려주는 업계 최고 전기자전거라고?








안녕하세요. TA 에디터 케일라입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꺼려 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따릉이나 킥고잉 같은

공유 자전거와 공유 킥보드 서비스 이용은

급증하는 추세라고 하는데요.


그러나 마스크를 쓴 채

자전거로 오르막길을 오르면

숨이 너무 차는 게 사실이죠.

(저질 체력)




*출처 : Rocket eBike 인디고고






로켓 이바이크의 장점은

크게 5가지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1. 160km까지 장거리 라이딩이 거뜬하다는 점!

2. 동일한 속도를 고정시킬 수 있는 크루즈 컨트롤 기능!

3. 가로 99cm까지 줄어드는 폴더블 기능!

4. 어떤 지형이든 자유롭고 안전할 수 있는 튼튼한 팻타이어!

5. 총 6가지 컬러로 나누어진 예쁜 디자인!






로켓 이바이크는 장거리 라이딩에

충실한 전기 자전거입니다.

업계 표준의 3배에 달하는

최고 주행거리 100마일(약 160km)을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1) 일반 자전거처럼 전기에너지 없이

페달을 밟아 움직이는 페달링 모드,

(2) 전기에너지와 페달링을

함께 사용하는 E-Assist 모드,

(3) 그리고 전기로만 움직이는

Full E-power 모드


총 3가지 싸이클링 모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운동 에너지 회복 시스템

(Kinetic Energy Recovery System)을 통해

브레이크를 걸거나 경사진 지면을 내려갈 때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고 하니

충전을 자주 시켜줄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로켓 이바이크는 45km/h(28mph)의

최고 속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오르막길을

올라갈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스위치를 켜고 5초 동안

동일한 속도를 유지하면

해당 속도로 고정되는

크루즈 컨트롤 기능도 있다고 하니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이 가능하겠습니다.





전기 자전거 부피가 커서

보관하기 어렵지 않아?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요!


로켓 이바이크는

너비 99cm 높이 74cm로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접이식 전기 자전거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몇 초 만에 쉽게 접어서

자동차, 사무실 또는 집안에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자갈이 많거나 모래 지형도

제 없이 라이딩할 수 있도록

로켓 이바이크는 고강도 팻타이어를

탑재했다고 하는데요.


이 덕분에 어떤 지형이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능들이 다 들어 있는데

예쁘기까지 하다면 땡큐잖아요!


색상 옵션은 총 6가지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빨강색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올 11월에 캠페인을 종료하는

로켓 이바이크는 21년 1월에 대량생산에 들어가

배송은 21년 2월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오늘 아침도 따릉이를 선점하지 못해

걸어서 출근하셨다면

Rocket eBike 구경하러

가 보시는 건 어떨까요?





*출처 : Rocket eBike 인디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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