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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CES 2021 특집: 아이스크림계의 네스프레소! 원할 때마다 내려 드세요






안녕하세요 TA 에디터 케일라입니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따뜻한 커피보다는 아이스 커피를 찾게되는 것 같은 요즘입니다.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면 아이스크림 찾는 분들도 많아지실텐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CES 2021 가전 제품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은 Coldsnap의 아이스크림 기계입니다. *출처 : Coldsnap 공식 웹사이트 http://bit.ly/2Nposh6






콜드스냅의 아이스크림 머신은

한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네스프레소의 캡슐 커피머신과

유사하다고 이해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CEO인 Matthew Fonte는

수제 아이스크림을 몇 분 만에

만들어낼 수 있는 기계를 원하던

딸로부터 영감을 얻었는데요.


카페나 전문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먹는 것 처럼 부드러운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즉석에서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콜드스냅 아이스크림 머신의 특장점이라고 합니다.






네스프레소에 커피 캡슐을 넣듯이

콜드스냅의 아이스크림 머신에도

아이스크림 팟(pod)을 상단에 삽입하기만 하면 되는데요.


이후 아이스크림이 나오는 데까지

걸리는 단 1분 30초로,

휘젓거나 얼리거나 하는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 없어

매우 간단하다고 합니다.





콜드스냅 아이스크림 기계는

아이스크림 뿐만 아니라

스무디, 아이스커피, 칵테일, 슬러시 등

다양한 메뉴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는데요.


팟(pod)의 종류는

유제품과 비유제품로 구분되어 있어서

유제품을 드시지 못하는 분들이나

채식주의자 분들에게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콜드스냅은 아이스크림 재료를 담고 있는

팟(pod)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무한한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알루미늄 소재덕분에

상온에 보관하더라도 온도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고

플라스틱과 달리

아이스크림 제조 및 유통과 관련된

탄소 배출량을 25~50%나

줄여준다고 하네요.


이 아이스크림 팟의 보관

수명은 최소 9개월에서

최대 12개월이라고 하니

저장도 용이할 것 같네요!




CES 2021 혁신상을 받은 이 아이템을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


*출처 : Coldsnap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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