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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크라우드펀딩에서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인정받은 자전거 후미등 라요, R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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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요(Rayo)는 두 명의 엔지니어의 작은 고민에서 캠페인은 시작되었습니다. “밤뿐만 아니라 낮에도 사용 가능하고, 복잡한 도로에서도 잘 보이는 후미등은 없을까?” 이런 의문점으로 시작된 라요는 미국의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 인디고고 일본의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마쿠아케에서 크게 성공한 제품입니다.





라요는 3개의 LED 라이트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각 3개의 LED 라이트는 다양한 환경에서도 최고의 가시성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각 LED 라이트는 후방, 측면에서도 빛을 효율적으로 비추어 다양한 환경에서 당신을 지켜줍니다. 저가형 LED가 아닌 독일의 고가 LED를 장착하여 시인성,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제품입니다.




이 제품의 큰 특징인 “스마트 브레이크” 기능은 다른 제품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기능입니다. 라요에 탑재된 모션센서 기술을 이용하여 자전거의 움직임을 시시각각 측정하여 자전거 속도가 감속 시에는 자동차 브레이크 램프와 마찬가지로 브레이크 등이 더 밝아져 사고의 위험성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패턴 동기화 기능은 여러 사람들과 동시에 라이딩을 할 때 LED 패턴을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 동호회나 친구들과 그룹으로 자전거를 탈 때 유용한 기능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