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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술 한 잔만 먹어도 얼굴 빨개지는 사람들 보세요. 레디 패치 (Redee Patch)





전 세계에서 술자리가 가장 많은 나라 중 하나인 대한민국, 하지만 술자리에서 최고의 텐션을 끌어올리고 싶은 마음과는 달리 대한민국에서 많은 애주가의 숙명인 약간의 알코올에도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는 현상을 해결하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술을 먹을 때 서양인에게는 많지 않고, 동양인에게 많이 있다고 해서 '아시안 플러싱(Asian Flushing)'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플러싱은 술을 먹으면 얼굴이 빨갛게 홍조를 띠는 현상을 말한다. 이게 한국인이나 일본인에게는 흔히 있지만, 미국인에게는 많지 않다고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 나왔습니다. 이 제품의 이름은 “레디 패치” (Redee Patch)입니다.




이미 레디 페치는 미국에서 엄청난 반응을 보이고 있고, 특히 아시안계 미국인들 사이에서는 매우 빠른 속도로 호평들이 퍼지고 있습니다.




주요성분에는 인체 내에서 강력한 항상화제로 역할을 하는 엔-아세틸 시스틴, 알 파리 포산, 홀리바질, 밀크시슬 엑스, 스트레스를 개선하는 역할을 하는 테아닌, 비타민 C, 비타민 D 등 간 해독 치료에 보조적으로 사용되는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고, 모든 성분들이 천연 식물 제품들로 구성된 성분들입니다.




레디 패치를 몸에 부착하면 패치 속 성분들이 혈액 안으로 직접 들어가게 됩니다. 이는 안전하고 편리한 동시에 빠르고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어 음주 문화가 활성화된 대한민국 애주가들에게는 꼭 필요한 제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레디 패치는 음주 30분 전에 상반신 중 어깨, 팔목, 배, 가슴 주위에 붙이고, 최대한 털이 없는 부위에 부착하셔야 합니다. 부착을 하신 상태에서 음주를 하시면 되고 패치 효능은 최대 12시간까지 지속이 됩니다.




제품은 6패치, 12패치, 30패치로 구성되어 있고 (redeepatch.com)에서 11.99 달러에 판매 중에 있습니다.



출처: 레디 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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