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트렌드어답터 레고핸즈입니다.
고양이를 키울때 흔히 하는 고민 중 하나가 배변처리일 텐데요.
배변을 치울 때마다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집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자동화장실 Catson이 출시되었습니다.
Catson은 고양이가 화장실을 사용하면 센서가 자동으로 감지해
배변을 치워주는 효율적인 화장실입니다.
4 개의 중력 센서와 1 개의 마이크로파 센서를 포함한 동작 감지 센서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가 기계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멈추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화장실에서 나오면 자동으로 2분간 두 번 회전하면서
제품 뒤쪽에 위치한 쓰레기통으로 이동합니다.
쓰레기통은 냄새를 제어하는 탄소필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쓰레기통은 약 5일마다 한 번 비워주면 됩니다.


입구에 틈새가 있는데 모래가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합니다.

화장실이 작동할때 소음이 55db정도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