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후드티에 목베개가 들어있다고요? 잠깐 쉬어도 푹 쉰 것 같은 필로우디! Pillow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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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한 옷이 킥스타터에 출시되었습니다. 그 제품의 이름은 필로우디 (Pillowdy)입니다. 필로우디는 후드티셔츠와 바람막이 2개의 스타일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필로우디의 이름은 베개의 영어인 필로우(Pillow)와 후드티(Hoodie)가 합쳐져서 나온 이름이라고 합니다.


- 필로우디 후디 (Pillowdy Hoodie)

- 필로우디 윈드브레이커 (Pillowdy Windbreaker)






[필로우디 후드티]


후드티는 두 겹으로 도톰하게 제작되어 봄, 가을, 초겨울까지 입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급 소재를 사용하여 신축성이 좋으며 면 원단이지만 마치 벨벳처럼 보들보들 부드럽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목 부분에 내장된 베개입니다. 가슴 왼편의 사이드 지퍼에는 목베개에 공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에어 튜브가 숨겨져 있습니다. 평소에는 에어 튜브가 지퍼 안에 숨겨져 있기 때문에 일반 후드티와 다를 게 없지만 베개가 필요할 때는 손쉽게 바람을 불어 넣어 베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베개는 짧은 시간 안에 부풀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 성인이 5초 정도 불면 빵빵하게 바람을 채워 넣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에어 튜브가 필로우디가 가진 기술이라고 합니다. 바람을 넣고 에어 튜브를 막으면 바람이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공기를 뺄 때는 에어 튜브 입구를 열고 베개를 손으로 가볍게 눌러주기만 하면 순식간에 공기가 빠져나가 기존의 후드티로 돌아오게 됩니다. 바람막이도 똑같은 원리입니다.





필로우디에 내장된 목 베개는 옷 자체에 사용된 면 원단에 특수 코팅을 더해 바람이 빠져나가지 않는 기술을 통해 탄생되었다고 합니다. 튜브 소재의 뻣뻣한 일반 목베개를 옷 속에 집어넣은 게 아니라 옷 원단 자체가 늘어나 목베개로 변하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른 목 길이에 맞게 목베개 모양과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어 이질감이 없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지퍼를 최대한 올려 필로우디 안에 있는 베개를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잠시만 쉬어도 편안하게 쉰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 목 베개는 목베개가 옆으로 흘러내리는 경우도 많은데, 이 제품은 목을 딱 잡아줘서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짧은 시간 쉬어도 오랜 시간 쉰 것 같은 느낌이 이래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필로우디 바람막이]


바람막이는 방수에 강한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작게 파우치 안에 넣을 수 있습니다. 목베개가 있는 건 후드티와 동일합니다. 등산이나 간단한 여행에 가지고 다니기에 편리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히, 골프 할 때 한 개씩 가지고 다니면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을 제품인 것 같습니다.




후디제품은 먼저 에어 튜브를 잠그고 에어 튜브를 지퍼 안에 넣고 세탁하면 다른 일반적인 제품의 옷들과 마찬가지로 똑같이 세탁하면 된다고 합니다. 바람막이는 세탁보다는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제품의 컬러는 후드는 4가지 (블랙, 레드 오렌지, 화이트, 그레이),


바람막이는 3가지 컬러(블랙, 레드 오렌지, 화이트)가 있습니다.


목베개가 들어있는 후드티와 바람막이 2개를 런칭중인 필로우디는 킥스타터 런칭 하루 만에 목표한 금액 $10,000 한화 약 1,300만 원을 달성하였습니다. 해외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제품의 가격은 후드티는 원가보다 $70이 할인된 $99(한화 약 13만 원), 바람막이는 원가보다 $80이 할인된 $169(한화 약 19만 원)에 펀딩을 진행 중입니다. 제품의 배송은 2020년 2월로 전 세계 배송 예정입니다.




출처: Pillowdy Kickstarter

https://bit.ly/2qxVs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