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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이거 하나면 재택근무하면서 산을 걷는 느낌을 낼 수 있다고?






코로나 이후로 헬스장과 요가 등 실내 운동이 어려워지면서

그 대안으로 등산을 시작하신 "산린이" 분들 많이 계실텐데요.

재택근무를 하는 도중에도 틈틈이 산을 걷는 느낌을 느끼게해주는

발매트 'STOIC'을 소개합니다.




출처: STOIC 킥스타터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액티브 지압발매트인 스토익은

풀로 뒤덮인 숲속의 크고 작은 바위들

그리고 시냇물 바닥에 깔린 조약돌을 형상화했습니다.


위에 올라서서 밟는 것 만으로도 일하는 도중

산을 걷는 느낌을 느끼게 해주어 기분 전환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자연스러운 근육의 움직임을 돕는 모션 파트,

균형감각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는 밸런스 파트,

일할 때 집중력을 길러주는 피젯 파트,

하루 종일 일하느라 뻐근한 발바닥을 시원하게 마사지해주는 마사지볼 파트 등

총 5가지 파트로 나뉘어 세심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모든 구성품은 모듈 형식으로 디자인되어

사용자 신체 레벨에 맞게 세팅이 가능합니다.

세심하게 디자인된 지압판은 발바닥에 위치한

100가지가 넘는 근육들과 30가지의 관절 등을

자극하고 긴장을 푸는데 도움을 줍니다.





스토익 앱은 매일매일 따라할 수 있는 운동 및 스트레칭 세션을 제공하는데요.

이를 통해 발목에서부터 발목과 종아리 그리고 엉덩이까지

하반신을 사용한 가벼운 운동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워리어 킷을 펀딩하시면 밴드구성품도 함께 받을 수 있어

밴드 근력운동까지 가능합니다.

헬스장에 갈 수 없어 홈트레이닝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 요즘 딱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STOIC은 2020년 10월 5일 기준,

2,146명의 백커로부터 $650,166 펀딩을 모으고 있는 킥스타터 캠페인입니다.

올라서서 밟는 것 만으로도 발 마사지부터 스트레칭까지

모두 가능한 지압발매트 STOIC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보세요!





출처: STOIC 킥스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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