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순, 어느덧 봄이 찾아왔습니다. 사람들의 옷차림도 두꺼운 패딩에서 코트로 가벼워졌습니다.
봄, 가을에 일교차가 커서 낮에는 겉옷을 들고 다녀야 했던 불편한 경험이 한번쯤 있을겁니다.
제가 소개해드릴 제품은 코트지만 접으면 가방으로 사용할 수 있어 손이 간편해지는 코트입니다.
Orimei는 폴리에스테르와 스판덱스(폴리우레탄계 섬유의 일종)를 혼합한 섬유를 사용하였습니다.
세탁이 가능하고, 옷에 주름이 잘 안생기는 재질입니다.
신축성이 있어 데일리로 편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Orimei는 폴리에스테르와 스판덱스(폴리우레탄계 섬유의 일종)를 혼합한 섬유를 사용하였습니다.
세탁이 가능하고, 옷에 주름이 잘 안생기는 재질입니다.
신축성이 있어 데일리로 편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색상은 6가지인데 ROSE RED, CREAM TAUPE, JET BLACK, BLUSH MAUVE, MONSTERA GREEN, SHADOW GREY 등 다양합니다.
가방으로 변형해주는 부분은 코트 뒷부분에 안으로 감춰져있어서
코트의 전체적인 느낌을 헤치지 않습니다.
Orimei를 접으면 어깨에 맬 수 있는 숄더백 형태의 가방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보관주머니는 지퍼와 자석으로 이중으로 잠글 수 있어 물건들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수납공간은 하나이며 크기가 작은 물건들을 간단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가방 크기
끈 길이 : 21인치(53cm)
가로 : 11.5인치(29cm)
세로 10.5인치(26cm)
Orimei의 가장 큰 특징은 코트를 접으면 가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코트는 날씨에 따라 손에 들고 다녀야 해서 불편했지만 Orimei는 접어서 가방으로 만들 수 있어 손이 자유롭습니다. 가방 뿐만 아니라 베개, 담요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상 트렌드어답터 에디터 레고핸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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