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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마우스, 키보드만 투자해? 게이밍 의자도 이제는 필수템이다! 제닉스 뉴 아레나 제로





안녕하세요, 세상 모든 트렌드 소식을 전달해드릴 트렌드어답터 에디터 클라우드입니다.

게임을 위한 투자.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게임 캐릭터 장비와 스킨부터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사실 게임에 욕심을 내면 한도 끝도 없이 사야하지만 요새 가장 급부상하는 필수템은 바로 ‘게이밍의자’인 것 같습니다. 오래동안 게임에 몰입하면서도 디스크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는 게이밍의자중 오늘은 누적 판매 대수 20만 건을 달성시킨 제닉스의 ‘뉴 아레나 제로 New Arena Zero’ (블랙)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제닉스 뉴 아레나 제로 게이밍 의자는 전체적으로 레이싱에 관련하여 디자인한 것이 특징입니다. 토트넘 홋스퍼, 카카오 프렌즈, 배틀그라운드 등 여러 곳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디자인이 다양하다고 하니 살펴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디자인으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게이밍 의자로서 오래 앉아있어도 무리가 없게끔 쿠션닝이 확실하게 들어갔고 겉면 가죽도 고급 인조 가죽인 폴리우레탄 PU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 재질 덕분에 오염이 적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관리도 더 쉽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닉스 뉴 아레나 제로 게이밍 의자는 사용자의 신체에 맞춰 세부 조절이 가능하여 가장 안락한 자세를 잡아줄 수 있다고 합니다. 의자 팔걸이를 앞뒤로 옮기거나 각도를 바꾸거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고 합니다. 4D로 입체적인 조절이 가능한 것이죠. 또한, 상부 시트도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각자의 허리 높이에 맞출 수 있다고 합니다.





의자를 장시간 이용하다보면 의자가 주저앉거나 뒤틀려버릴 수 있는데 이 문제를 잡아줄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오발과 가스리프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닉스 뉴 아레나 제로 게이밍 의자는 인증받은 Class-4의 가스리프트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아주 좋으며 폴리아미드 소재의 고강도 휠을 사용하여 의자의 내구성을 최상으로 끌어올 릴 수 있다고 합니다. 덧붙여서 바닥면을 보호하면서 부드럽게 이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닉